韩国卓英社（株）是EMI与SMD产品的全球知名企业。是亚洲最早最大规模生产EMI护品的专业生产企业，有20年的材料制造经验，有50多项专利，2002年以前，公司是上市公司EXPAN（株）。韩国卓英社（株）的SMD Thermistor/ SMD Voristor产品产销量居亚洲同行前列，其中SMD Thermistor连续4年在韩国第一，SMD Lopiva（小容量压敏电阻）连续两年在韩国产销量位居榜首。

    青岛卓英社针对韩国本社研发制造的EMI材料进行成型加工制造和模切加工制造，同时总经销由韩国本社制造的电子元件产品和模切材料。产品在中国市场具有明显的性价优势。公司成立四年来，已经合作了150多家客户，其中世界著名企业如海尔、海信、富士康、长虹、厦华、冠捷、唯冠、比亚迪等30多家，通过台湾代工企业间接合作了SONY、HP、DELL、LENOVO、 APPLE 等世界知名企业。

    公司成立以来，就致力于产品专业化认证、生产的EMI GASKET产品目前已通过UL94阻燃标准认证,RoHS认证，产品无硫检测认证,无卤认证，REACH认证等。

    公司注重基础管理的建设，先后引入了ISO9001质量管理体系和QC080000环保管理体系，通过国际化体系标准的运行，保证了公司产品的质量稳定和管理的持续改进。公司于2007年获“青岛市高新技术企业”荣誉称号。

    今后，卓英社科技将在市场、人才、产品、生产等领域进一步强化，积极推进在EMI、SMD和模切领域的发展，凭借本社专业强大的研发能力，扩大高附加值产品的销售，跻身中国同行业一流企业行列。我们的目标是不断开发新概念的产品并以有竞争力的价格向顾客提供优质服务，为顾客和用户创造最大化的价值。

    청도조인셋기술유한회사는 한국JOINSET(주)가 2005년12월에 청도에 투자한 생산경영기업이다.주요하게 3종류 제품을 경영한다:EMI전자파 차페、 SMD칩저항 、 컨버팅제품이다.회사 등록자본은 800만불이고,공장 면적은 5000여평방메터이며 직원은 150여명이다.그리고 진출구도 있고 전면적으로 국내외 고객을 위하여 복무한다.

    한국조인셋(주)는 EMI과 SMD제품으로 전세계에서 유명한 기업이다. 아세아에서 제일 처음 최대규모로 EMI제품을 생산하는 전문적인 기업이다. 20년의 재료 제조 경험이 있으면 50여개 특허제품이 있다. 2002년전에 회사는 상장회사였 으며 회사명은 : EXPAN（주）였다.한국조인셋(주)는SMD      Thermistor/ SMD Voristor 제품으로 매출액이 동종업체의 상위를 차지하고 그중SMD Thermistor연속 4년간 한국에서 1위를 차지 하였으며 SMD Lopiva(작은 용량바리스타)는 연속 2년간 한국에서 매출액이 랭킹의 선두를 차지하였다.

    청도 조인셋은 한국본사에서 개발한 EMI재료로 완제품가공과 컨버팅 가공을 한다, 동시에 한국본사의 SMD제품과 컨버팅재료를 총판한다.제품은 중국시장에서 아주 명확한 가격 우세가 있다.회사 성립4년이래 이미 150여개 기업과 거래하고 있고 그중 세계에서도 유명한 기업은 : Haier、Hisense、Foxconn、Changhong、Xoceco、TPV、PROVIEW、BYD 등 30여개 기업이 있다. 대만 임가공 기업을 통해 간접적으로 SONY、HP、DELL、LENOVO、 APPLE 등 세계 유명한 기업들과도 거래하게 되였다.

    회사성립이래 줄곧 제품의 유럽표준에 중시하여 왔다.생산한 EMI GASKET 제품 은 지금 UL94난연표준 인증을 받았고 또한ROHS인증도 받았다. 제품은 검측 인증 . 할로겐프리 인증,REACH 등 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건립이래 관리 기초를 중시한다. 선후로 ISO9001품질관리 체계와 QC080000환경보호관리 체계를 인입하였다. 국제화 체계의 표준대로 운영하여 회사 제품이 안정한 품질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다.회사에서 2007년에“청도시고가기술제품”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도 평가받았다.

금후 조인셋기술은 시장、인재、제품、생산등 영역에서 진일보로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EMI、SMD와 컨버팅 영역의 발전을 추진하겠다.본사의 강대한 개발능력. 고부가가치의 제품 매출을 확대하여 중국 동종업계에서 일류 기업으로 되겠다.우리의 목적은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사용업체에게 최대화 가치를 창조하겠다.